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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와 취 내가 매일 뜯어먹는 씀바귀(오른쪽)와 취(왼쪽)입니다. 매일 뜯어먹어서 잎이 몇 장 남지 않았습니다. 잘못하다가 죽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주말농장 이제 주말 농장이 분주 해 질 철인가 봅니다. 여기저기 상추를 심은 곳도 보이고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합니다. 더보기
너무 이쁜 옥잠화 잎 작년에 매형이 캐 주어서 가지고 와서 심고 잎이 진 후에 옥잠화가 있었다는 것을 잊어버렸는데 뭔가 삐죽이 올라와서 뭘까?하고 궁금했는데 잎이 커지면서 작년 생각이 났습니다. 올해는 가지고 올때보다 튼실하고 이쁘게 잎이 났네요. 그리고 개체수도 늘어나서 아래쪽에 또 다시 삐죽삐죽 얼굴을 .. 더보기
바위옆 백합 바위 옆에서 다른 백합과 떨어져서 삐죽이 올라온 백합 이제 백합이 피면 화단 전체가 향기로 어지러울 지경이 될것입니다. 더보기
석탄일 준비 석탄일이 꽤 남았지만 벌써 절에서는 석탄일 준비가 한창입니다. 더보기
국화&초롱꽃 국화와 초롱꽃이 서로 영역 싸움이 치열한 곳입니다. 가만 두고 볼려고 합니다. 더보기
상추 이 정도면 우리 식구 충분히 먹을 양이 나올거 같습니다. 더보기
개나리 도봉산 입구에 개나리가 활짝 피었네요. 역시 봄꽃 답습니다. 다른 곳은 이미 지고 푸른 잎이 나올 시기인데 여기는 조금 추운 북향이라서 그런지 이제야 만개했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