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 자두라네요.....-.- 그런데 벌레가 생겨서 걱정... 더보기 매실 매화꽃이 지고 콩알만한 열매가 달렸습니다. 작년보다는 많이 달려서 기분이 흐믓합니다. 더보기 설화싹 예기치 않은 곳에서 설화의 작은 싹이 나왔습니다. 이게 커서 아이 키만큼 커지려면 한참 걸릴텐데...그때까지 잘 돌봐야겠습니다. 밟을까봐 돌을 하나 갖다놓았습니다. 더보기 모과나무 꽃 모과나무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모과는 정물화 재료로 그리고 향이 좋아서 아주 좋아하지요. 모과차 맛도 일품이구요..올해엔 몇개나 열릴려나?? 더보기 검은 자주빛 튜울립 고급 빌로드 천 같은 색의 튤립 더보기 매발톱꽃 매가 발을 웅크린 모양과 이 꽃의 뒷모습이 비슷해서 매발톱꽃이라고 하는데 이름과는 달리 보드랍고 가녀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동네 할머니께서 한 뿌리를 주셨는데 토끼장있던 곳에 심었더니 토끼똥이 거름이 된 때문인지 아주 풍성하게 잘 자랍니다. 더보기 금낭화 더보기 씀바귀 더보기 이전 1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 4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