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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포루투칼 - 리스본 아줄레주 박물관 리스본 아줄레주 박물관 입구 더보기
포루투칼 - 리스본 마차 박물관 리스본 마차 박물관 17~19세기 유럽의 왕족들이 타던 마차를 한자리에 모았다. 사진을 얼마든지 찍어도 좋으나 만지거나 타는 것은 금지. 지금 타고 다닌다고 하면 쿠션도 않좋아 엉덩이가 배기고 허리가 아프겠지만, 당시로선 일반 서민들은 타고 싶어도 타기 힘든 것이었겠지? 더보기
포루투칼 - 리스본 고대박물관 파이프를 문 남자 (1868. 쿠스타프 쿠르베) 피터 브뤼겔 더보기
(여행 10일째 풍경)포루투칼 - 리스본 4일째 리스본에서 머문 열흘중에서 일주일을 머물렀던 아파트 1층 - 1층이라 소음으로 인해 불편했다. 빈센트상 초등학교 교문 판테온 문이 열리기 기다리며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과 아이들 등교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지나가면서 자주 보게되는 대형 크루주선 며칠후 포루투를 갈 때 이용.. 더보기
포루투칼 - 리스본 4일째 오늘 포루투칼 날씨는 14~21 분포에 맑음이다.(포루투칼 리스본 10월25일) 바깥 나들이 하기에 최적의 기온이다. 어제 대구처럼 보여서 산 생선은 대구가 맞았지만 파처럼 보여서 산 것은 파가 아닌 마늘대였다. 생선 찌게에 파를 생각하고 넣은 마늘대는 조금 뻣뻣하기는 했지만 찌게는 먹을 만했다. 아침 길을 나서면서 보니 초등학생들 등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면 41년 교직 생활을 했으니 당연히 눈이 갈 수밖에 없고 이것저것 상상하게 된다. 저 아이는 학교 가기 싫은 거 억지로 가고 있는 표정이네.~~ 대부분 엄마나 아빠, 할머니나 할아버지 등 어른의 손을 잡고 등교하고 있었고 간혹 상급생 누이와 함께 등교하는 동생도 보였다. 아빠와 헤어지기 싫은 아이는 한참을 아빠와 앉아 있었.. 더보기
포루투칼 - 리스본 벨렘탑 1515~1519년에 바스코 다가마의 세계일주 위업과 항로 발건에 기여한 것을 기념하는 건축물. 1983년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벨렘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됨. 3층 구조로 19세기까기 탑의 맨 아래층은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간조와 만조때 물이 나가고 들어오기를 반복했을때, 수용.. 더보기
포루투칼 - 리스본 제로니모 수도원 기둥마다 무늬 모양이 다 달랐다. 옅은 미색이 주는 이 수도원은 단색이라 더욱 품위 있어 보였다. 더보기
(여행 9일째 풍경) 포루투칼 - 리스본 3일째 로시우 광장 저 높이 보이는 상 조르제 성 10월인데 벌써 성탄 트리를 설치하려고 하고 있었다. 테주강을 바라보고 있는 동 조세1세 동상 내가 관심을 보이자 돌 두개를 들고와서는 세우는 시범을 보여주었다. 동상이 꼭 차 위에 올라서 있는 모양 리스보아 카드 3일권 42유로 - 3일 동안 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