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9일째 풍경) 포루투칼 - 리스본 3일째

 

로시우 광장 저 높이 보이는 상 조르제 성

 

 

 

10월인데 벌써 성탄 트리를 설치하려고 하고 있었다.

 

테주강을 바라보고 있는 동 조세1세 동상

 

 

 

 

 

 

내가 관심을 보이자 돌 두개를 들고와서는 세우는 시범을 보여주었다.

 

 

 

 

동상이 꼭 차 위에 올라서 있는 모양

 

 

 

 

 

리스보아 카드 3일권 42유로 - 3일 동안 교통과 미술관 박물관 등이 무료이고 어떤 곳은 할인이 된다.  

하지만 이 카드를 사면 아까워 3일동안 많이 돌아다니려고 하다보면 기다리고 짜증도 나고, 하니 신중하게 사용하는게 좋을 듯하다.

리스본에 며칠 동안 있을 예정인지? 내가 관심있어서 꼭 하고 싶거나 보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등을 생각해서....

 

 

 

 

 

 

발견탑 - 신대륙을 향해 서 있는, 신대륙 발견에 대한 자부심이 담겨 있는 탑....하지만 지금은 포루투칼이 우리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 정도 적은 나라이다.

 

 

 

가까이서 본 발견탑 조각상 - 신대륙 발견에 공이 큰 사람들의 모습이란다.

 

 

 

 

 

 

 

발렘탑

 

 

원조 에그타르트 집 - 항상 사람이 많았다.

 

타임아웃 마켓

 

 

문어요리 - 31.9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