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에서 제부도로 성곽길을 돌다가 팔달문까지 오니 시장기가 돈다. 다행히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 2시인지라 점심을 먹고 나서 체크아웃을 해도 충분했다. 영동시장, 팔달문 시장, 지동시장 등 팔달문 주변이 온통 시장통이다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코로나도 이곳에선 맥을 못추는 듯 했다. 전이 먹고 싶다하여 전집을 물어 찾아갔다. 마침 바깥에도 테이블이 있어 우린 바깥에 자리를 잡고 앉아 모둠전과 국수를 시켰다. 주변에 대해 주인에게 물으니 구미에서 온지 1년이 넘었는데도 성곽길은 물론 수원천변 산책로도 아직 못가봤단다. 입구에는 주말 아르바이트 모집한다고 씌여있어서 장사가 잘 되나 보다고 하니 잘 된다고 하였다. 친절하고 붙임성도 있는데다 무엇보다 음식 맛이 좋아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손님이 많은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성.. 더보기 수원-화성 성곽길 걷기 불빛을 받은 성곽을 보며 걷다가....오늘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 오늘 끝낸 곳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수원 화성 안팎으로 보이는 봄 풍경 팔달문쪽에서 본 수원 화성 정약용의 거중기가 큰 역할을 했겠지만, 공사 기간은 생각보다 짧은 2년여에 불과했다. 더보기 수원 - 화성행궁 수원에 도착 장안문을 지나 화성행궁을 보러 ..... 효성이 지극했던 정조대왕은 아버지 장헌세자(사도세자)의 묘소를 현륭원(현재의 융릉)으로 옮기면서 수원 신도시를 건설하고 수원화성을 성곽을 축조하면서 화성행궁을 건립했다. 화성행궁은 화성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조선 행궁 중 규모나 기능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평상시에는 수원부 관아로 사용되다가 정조대왕 행차 시에는 화성행궁에 머무르며, 진찬연 및 과거시험 등 여러 행사를 거행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낙남헌을 제외한 시설이 일제의 민족문화와 역사 말살 정책으로 사라졌다. 1996년 복원공사가 시작되어 2003년에 일반에게 공개 되었으며, 현재도 복원공사가 진행중이다. 1795년 을묘원행시 진찬연 장면을 부분 연출한 공간인데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 더보기 의왕시 왕송호수 공원 의왕시 왕송 호수공원 - 레솔레 파크라는 영어 이름이 더 크게 써 있다. 꽤 넓은 공원에 평일이라 한적하고 꽃들과 더불어 작가 정원이 아기자기 재미있게 꾸며져 있다. 더보기 의왕시 - 월암 마을 미술관 미술관 검색을 해서 찾아갔는데, 야외 설치 작품들은 철거해갔는지...... 옆의 철도박물관도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아 놓고 있었다. 더보기 광릉수목원 - 러빙 연리목길 동의나물- 잎이 곰취와 비슷하고 노란꽃이 예쁜데 맹독성 식물이란다. 더보기 광릉 수목원 - 소소한 행복길 2주전과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했는데.....자세히 들여다보니 꽤 많은 변화가 있다. 복수초, 깽깽이풀, 할미꽃, 돌단풍, 산수유, 히어리 등 봄꽃이 여기저기 피어있고, 꽃들을 찍으려고 앉고, 엎드리고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오늘은 소소한 행복길 코스를 택해서 걸었다. 더보기 광릉 수목원 - 맛있는 도시락길 기온이 17도까지 오른다는 예보가 있어 국립 수목원을 찾았다. 8코스 중에서 오늘은 맛있는 도시락길인 6코스를 선택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봄의 전령인 버들강아지도 갯가에 자리하고.... 육림호의 그늘진 곳에는 아직 덜 녹은 얼음이 포근한 날씨와 어울리지 않게 둥둥.... 울창한 전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휴식공간 낙우송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