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리의 꽃들 불두화, 백당화, 나무수국 이라고 불리는 것 같은데 들었는데도 잘 모르겠다. 거리에 ... 공원에... 산에 꽃들이 좋은 철이다.한낮의 기온이 오르니 공원에 분수도 시원하게 물을 내뿜고 있다.유모차를 끌고나온 젊은 부모들도 아이들을 어르며 분수를 배경으로 아기들 사진을 찍느라 바쁘다. 요즈음 가장 코를 자극하는 꽃향기는 쥐똥나무꽃이다.이름과 달리 향기가 너무 좋은 꽃이란 생각이 든다. 더보기 장미 생 텍쥐페리의 표현을 빌린다면, 내가 내 장미꽃을 위해 보낸 시간 때문에 내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하게 된 것이다. 더보기 6월 중순 해바라기 화단 위로 마구 점령해 들어가는 아주가 장미 쑥갓 자주달개비 코스모스 첫백일홍 더보기 2015년 6월 초순 붉은 가랑코에 밖에서만 보기 아깝다고 장미꽃을 꺾어든다. 마른 튤립을 잘라내고.... 기어이 들여다 본 새집.....둥지를 튼 곳에 알이 있었다. 홍콩 야자...빨리도 자랐다. 바위취꽃 화단에 나가서도 야구는 궁금해..... 열매를 맺지 못한 감들...... 만냥금도 새순을 올리고.... 앙증맞은 꽃기.. 더보기 2012 - 화단일지 제라늄이 좋았던 1월 가랑코에 활짝 - 2월 별꽃등이 오종종 - 3월 튤립 - 4월 풍로초 - 5월 장미 - 6월 백합 - 7월 퓨록스 - 8월 글라디올러스 - 9월 매리골드 - 10월 국화 - 11월 춥다 - 12월 얘들아 다들 들어오너라~~ 풍성한 화단을 꿈꾸며....... 더보기 장미의 일생 <장미의 일생>장 <찔레의 일생> 더보기 6월 화단 장미가 한창 허전한 소나무에 새집도 악세사리로....... 아들 쉬는 날 높은 가지 매실 따라고 하고 수확한 매실 초롱꽃 바위취 자주달개비 개망초 비를 좋아하는 트리안 떨어진 잎에서 뿌리를 내리는 가랑코에 6월이 좋은 페페 잠시동안 뽑은 잡초들. 더보기 뒤늦은 장미 차양막 뒤로 뒤늦게 핀 장미 - 해를 좀 보려고 꽤나 애를 쓰는데....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