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라지 꽃망울 마누라가 한바구니 사가지고 와서 심었는데,,,,언제나 꽃이 피나 했더니 이제 막 꽃이 벌어지기 직전이네요 더보기 나는 살고 싶다. 더보기 벽 비구상 그림을 보는 것 같은... 더보기 해바라기 더보기 조롱박 작은 아버님이 손수 따서 만드신 조롱박. 더보기 연탄재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더보기 마가렛 * 마가렛을 좋아하는 이유 * 1.마누라 이름과 같다. 2.이른 봄부터 한 여름까지 끊임없이 꽃을 피운다. 3.눈이 부시게 희고 예쁘며 생명력이 강하다. *매년 봄이면 꼭 화단에 심는 꽃입니다.* - 더보기 엉겅퀴 아주 강렬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엉겅퀴.. 더보기 이전 1 ··· 437 438 439 440 441 442 443 ··· 4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