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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미안하다,....먹던 음식 갈 던 널 밟고 다녀서.....*^^* 더보기
남편의 복수 *.감정이 악화되어 이혼을 하게 된 부부가 있었습니다. 법정에서 남편은 판사로부터 모든 재산을 팔아서 그 반을 부인에 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판사의 명령이니 실행하지 않을 수는 없으나 헤어지게 된 아내에게 한 푼이라도 더 준다는 사실은 이 남편을 못 견디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부인에게 복수의 칼날만 갈고 있던 남편은 통쾌한 묘안을 찾아냈습니다.1만 달러나 되는 자동차를 단돈 50달러에 팔아 그 절반인 25달러만 아내에게 주었습니다. 부인의 항의를 받은 법원에서 조사를 해보니 그 남편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그의 모든 재산을 모두 이러한 방법으로 처리를 했음이 발견되었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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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것들의 아우성 여기 저기 땅을 파면서 이것저것 심으려면 돌들이 처치곤란이다. 그래서 한쪽에 돌탑을 쌓기 시작했다. 아 그랬더니 이젠 돌들을 찾아 두리번 거리게 된다. 돌들이 모자란다.^^ 더보기
산과 해 더보기
이미지 하늘이 흐리다. 내일은 종일 비가 올것이라는 예보다. 하늘이 흐리다고 마음까지 흐린 건 아니다. 더보기
나무와 하늘 더보기
벌집 가끔 나무와 숲이 우거지 곳에서 살면 이런 벌집을 만나게 되고 함께 살아야 하는 날도 있답니다. 요즈음은 벌 한마리가 날아와서 출입구 위에 집을 짓느라고 열심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