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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독일 - 프랑크푸르트

붉은 벽돌로 지은 프랑크푸르트 성당을 들러 보고....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프랑크푸르트 성당

 

 

 

 

십자가의 길.... 작품 속 인물의 표정이 뛰어나고 인상적이어서 하나하나 자세히 뜯어보고

 

 

 

 

 

 

 

성당 안의 모든 그림과 조각과 작품들 모두 어느 미술관 작품보다 품위있고 가치있게 여겨졌다.

 

 

 

 

 

 

 

 

 

 

 

옷감의 주름, 사람들의 표정, 입체감있는 작품이라 더욱 돋보이고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우리집에도 있어서 낯이 익은 인형

 

 

 

 

 

 

 

대학건물 앞에 인물들.... 손에 들고 있는 것들이 달라서 흥미롭고 잠깐 건물 안도 들어가 보았다.

 

 

 

돌아다니다 보니 배도 고프고....프랑크푸르트에서 오늘 하루 자고나면 내일 인천행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여행은 끝이다.

 

 

 

 

 

 

 

뱅크시 관련 행사가 있는 건물엔 온통 뱅크시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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