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에 다시 도착하니 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전에 보았던 바젤보다 많이 업된 느낌이 들고 사람도 더 많아졌다.
바로~~!! 아트 바젤~ 행사가 열리고 있었던 것이다.
우린 안내소에서 아트 바젤 행사 관련 전시물 지도를 보고 찾아 다니기로...
딱히,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더라도 사람의 삶 자체가 예술이 아닌가? 인간의 희노애락애오욕, 그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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