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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독일에서 온 소식

나와 헤어지고 여자들 6명이 다니다보니 먹는 식단 자체가 화려하다.

 

작품처럼 보이는 도시락...
급류에서 서핑하는 아이들

사형수의 다리, 브란덴부르크 문, 페르가몬 박물관 등 나도 갔던 곳의 사진을 보내왔다.

 

 

베를린 가는 기차 안이야~~
브란덴부르크 문
베를린에 있는 '미국사람'이란 제목의 작품
페르가몬 박물관

독일 뤼데스하임.....

 

뷔르츠부르크 가려다가 멀어서 대신 간 뤼데스하임인데 좋았어~~ㅎ

 

'하이델베르크' 하면 이 모습이지.....근데 사람이 무지 많아~~

 

 

 

저기 황금색 둥근 작품을 보고서야 생각난 ... 짤츠부르크
앗~!! 이건 잘못보냈네~~ㅋ

 

이렇게 보름 동안의 독일 여행을 마치고 마가렛도 한 달도 더 지나 집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