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폭을 찢고 그리고 물들인 나뭇가지를 매단 작품도 있었는데 색깔도 강렬하여 화가의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듯 하다.
샤갈과 피카소도....
표정이 뭔가 분노에 차 있는 듯 보여서 제목이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류의 것인가? 했는데 그냥 <나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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