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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스위스 - 베른 쿤스트 뮤지엄2

 

 

 

 

 

화폭을 찢고 그리고 물들인 나뭇가지를 매단 작품도 있었는데 색깔도 강렬하여 화가의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듯 하다.

 

 

 

 

 

 

 

 

 

 

 

 

 

 

 

 

샤갈과 피카소도....

 

 

 

 

 

폴클레의 작품들도 전시관 한 곳에서 전시하고 있었고

 

 

 

 

 

 

 

표정이 뭔가 분노에 차 있는 듯 보여서 제목이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류의 것인가? 했는데 그냥 <나뭇군>...

 

 

 

포스터에 있는 그림이 이 그림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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