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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스위스 - 베른 쿤스트 뮤지엄

 

쿤스트 뮤지엄 베른에 갔다. 뮤지엄 마다 입구에서 표를 구입하면 옷에 부착하는 다양한 모양의 표식을 나누어 주는데

여기는 옷깃에 끼우게 되어 있었다.

 

 

 

눈에 익은 고흐의 작품들....

 

 

 

 

 

관람자의 눈높이를 고려하고 편한 환경의 이런 전시 공간은 만족스럽다.

 

강렬한 이미지의 흑과백

 

 

어라?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데 표정들이 왜 저럴까? 궁금해서 제목을 보니 상가에 모인 사람들의 표정이었다.

 

 

 

 

 

 

 

누워있는 벌거벗은 여자 <발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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