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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히틀러가 사랑한 도시 - 독일의 뉘른베르크

 5일간 머물렀던 뉘른베르크, 히틀러가 사랑한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히틀러가 집권하며 3번이나 전당대회를 했고,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도 벌인 곳이기도 하다.

그런 연유로 2차 세계 대전중 엄청난 폭격을 받게 되고 전후에 미군이 점령하여 이곳에서 전범들의 재판이 열리기도 한 곳으로 유명하다. 전범 재판소는 지금도 보존되고 있으며 재판도 열리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리고 크리스마스가 되면 도시 전체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다고 하고, 세계에서 제일 큰 완구 박람회가 개최되며, 독일에서도 소시지가 가장 맛있기로 인정받은 곳이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소시지와 함께 먹는 독일 맥주의 다양한 맛을 보는 것도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점일 것이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그런 사람들의 눈엔 여행의 큰 즐거움을 모르는 걸로 여길 것이다. 뉘른베르크는 성이나 교회가 중세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느 도시보다 거리 음악이 활기를 띄고 많은 거리의 악사들이 있었던 기억이다.

 

사형수의 다리 - 이 다리를너면 저승길이 되는 것이다.

 

사형수의 다리 외관
다양한 악기들...정말 많은 거리 악사들이 있었던 도시.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자기도 한국의 수원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며 장사를 하다 반갑게 V하던 동남아 여성
전범 재판이 열렸던 곳
저 고리를 돌리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공사중이라 없으려니 했더니 이렇게 남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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