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제법 선선했었는데 나중엔 조금 더웠던 프라하.
이색적인 황금소로의 작은 집들.
높다란 프라하성.
낮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밤이면 썰물처럼 빠져나가 적막감 마저 돌던 광장과 카를교.
지금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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