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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4일째 풍경 - 세느강의 새벽 새벽 산책을 나왔다. 세느강도 아직 덜 깨어난 모습이고.... 골목길도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이른 아침이다. 루브르 광장엔 오늘 아침에도 노숙자들이 이구석 저구석에서 자고 있다, 낮이면 사람들로 빈자리가 거의 없는 모습인데....지금은....빈의자 세느강가에서 그림을 그리는 .. 더보기
파리 - 튈릴리 정원 넓은 튈릴리 정원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시원.... 루브르 박물관에서 콩코드 광장으로 이어지는 큰 공원 오랑주리 미술관 앞에..... 더보기
파리 - 오랑주리 미술관 오르셰와 세느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음. 튈릴리 정원을 걸으면서 콩코드 광장쪽으로 걷다보면 세느강쪽에 있다. 나무 숲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지난번 파리여행땐 사진 촬영이 금지되었었는데.... 이번엔 사진 촬영이 가능해서 마구 찍었다. 그중 내 맘에 드는 것....올려본.. 더보기
파리 피카소 미술관 피카소 미술관에 들어갑니다. 다양한 스케치도 보이고 책에서 보았던 눈에 익은 그림들도 ..... 예전에 해설을 들었는데 .... 기억이 가물가물한 그림들..... 밖에 나와 잠시 쉬면서 야외 작품 감상 피카소 관련 상품 판매소... 더보기
4일째 이야기 - 피카소 미술관& 퐁피두 센터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되어 새벽에 일어나게 된다. 아침 일찍 산책을 나갔다가 들어와서 호텔 식사를 먹어 보았다. 내가 먹고 있던 도중에 길 건너 호텔에서 중국인 가족이 들어와 아침을 먹으려다 차려진 음식을 보더니 이게 다냐고 하는듯 훑어보고는 그냥 나갔다. 그 사람들의 선택이 옳.. 더보기
파리.....세느강 오르셰가 보이는 세느강의 밤 경찰들 훈련중... 왼쪽에 루브르....오른쪽에 오르셰....저 끝에 노트르담 성당 에펠탑과 세느강 더보기
프랑스 바르비종 - 밀레 기념관 유명한 밀레의 그림으로 간판을 단 집 고흐는 밀레를 좋아해....이렇게 밀레그림을 따라 그린 것이 아주 많았다. 출입구문의 모양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더보기
파리 2일째 풍경 컵을 물고 도망가는 까마귀 오르셰 앞 계단을 뛰어오르내리며 아침 운동하는 모습..... 기차역을 개조해서 만든 오르셰 미술관....세느강변에서 보면 건물 자체도 예술품이다.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가운데....못 보던 조형물 하나가 생겼다. 오르셰미술관이 보이는 세느강 아마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