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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파리 - 오랑주리 미술관

 

 

오르셰와 세느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음.

튈릴리 정원을 걸으면서 콩코드 광장쪽으로 걷다보면 세느강쪽에 있다.

나무 숲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지난번 파리여행땐 사진 촬영이 금지되었었는데....

이번엔 사진 촬영이 가능해서 마구 찍었다.

그중 내 맘에 드는 것....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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