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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2일째 풍경

 

컵을 물고 도망가는 까마귀

오르셰 앞 계단을 뛰어오르내리며 아침 운동하는 모습.....

기차역을 개조해서 만든 오르셰 미술관....세느강변에서 보면 건물 자체도 예술품이다.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가운데....못 보던 조형물 하나가 생겼다.

오르셰미술관이 보이는 세느강

아마도 그림 복원 작업중인가보다.

 

 

우린.....오르셰에 들르면 저 하얀 곰의 엉덩이를 보면서 간식을 먹었다.~~ㅎㅎ

 

표정이 재미있어서.....

 

 

 

두터운 질감.

튈릴리 정원

 

튈릴리 정원에서 보이는 오르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