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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호주 1일 차 풍경

지하철 출입구
파티를 하러 가는지..... 런던에서도 이런 분들을 몇 번 마주친 적이 있었다.

 

 

 

서리가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 자라는 자카란다는 아열대, 난대 지방에서 자란다.

같은 사계절이 있는 호주지만 우리나라보다는 따뜻하다는 증거다.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데

지구 온난화로 바다의 어종이 바뀌듯 서울에서도 자카란다를 볼 수 있을지 모르나 그건 좋은 현상은 아니겠지 싶다.

서울의 어느 봄날 벚꽃이 떨어지듯 자카란다의 꽃이 떨어져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었다.

 

진한 향기가......
호주의 흰따오기

 

 

 

시드니의 부두인 '서큘러 키'에는 관광객들이 많고 대형 크루즈가 항상 정박해 있었다.

 

빌딩 몇개를 합쳐 놓은듯한 대형 크루즈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부두를 조금만 벗어나기만 하면 여유있는 공간이....

 

코알라만 먹는 유칼립투스 다른 동물들은 독성이 있어 못 먹는데 코알라는 소화가 가능한데 산불과 기후변화로 유칼립투스가 줄어들고 있다고
트리안이 밖에서도 이렇게 잘 자라는 것으로 보아 서울보다 겨울이 따뜻하단 증거
시드니 시청
김밥도 우리나라보다 가격이 2배?정도 비싼 듯
걷다가 앉아서 쉬기 편했던 거리의 의자
호텔입구
38층에서 본 전망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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