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스위스 여행 풍경 2 (바젤)

 

 

오래된 물건을 파는 가게의 가격이 꽤 비싸다.  그리고 워낭을 파는 곳도 있었다.

 

 

 

 

 

 

마르크트 광장

 

 

 

 

 

 

 

 

화장실

 

 

 

 

 

라인강을 사이에 두고 구 시가지에서 본 신시가지 풍경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긴 채 둥둥 떠내려가는 사람들

 

 

 

 

 

광장에서 산 사과를 씻어 먹었다. 물 사정이 좋은 스위스는 공원에서 나오는 물도 먹을 만하다.

 

 

 

 

 

바젤 대성당
다양한 색깔의 트렘이 천천히 다닌다. 거의 보도와 높이가 같아 타고 내리기 편했다.
바닥에 트렘이 다니는 철길이 복잡하다.

 

김치를 담그려고 배추를 보니 가격이...... 일단 보류하기로.....
캐리어를 끌고 타고 내리기 편했던 트렘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스 (생갈렌 수도원)  (4) 2023.06.09
바젤에서 생갈렌 가기  (6) 2023.06.09
스위스 - 바젤  (0) 2023.06.08
독일에서 스위스로  (6) 2023.06.06
스위스 여행 풍경 1  (4) 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