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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목

 

나무는 한 곳에서 불평불만 없이 별다른 조건없이도 오랜 시간 살아가며 묵묵히 견디곤 한다.

1100~1500년 정도 되었다는 용문산 은행나무는 잎이 다 떨어져도 그 위용은 대단하다

 

210년된 무수골 느티나무

 

240년된 남해의 보호수

 

선정릉 은행나무 500년

 

방학동 은행나무 550년

 

김포 장릉

 

거제도 매미성 앞

 

수락산 느티나무

 

수원 화성 앞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진주성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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