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폭포를 찾아 가는 길에 본 중국풍의 서복공원
진시황이 불노초를 구해오라며 보낸 서불(오래전 읽은 책에는 서복이 아닌 서불로 기록되어 있었고 이곳에서도 서불이란 이름도 볼 수 있었다.)이 다녀간 우리나라 남쪽 바다. 서복과차(서복이 다녀간 곳)이란 글씨.
진시황이 정말 다녀갔는지 확인할런지도 모르니 다녀간 곳마다 그런 글씨는 남겼다고 한다.
거짓말로 다녀갔다고 하면 죽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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