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와 황우지 해안의 선녀탕을 보러 가기로 했다.
호텔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오르내림이 조금 있어, 버스를 탔다.
바닷바람이 부는 겨울이지만 워낙 남쪽이라 전혀 춥지 않았다.
입고 있는 패딩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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