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이 있는 건물도
싸인이 있던 이 건물은 오페라 극장 건물이란다.
동 루이스 1세 다리
도오루 강
다리가 워낙 높다보니 다리 위가 곧 전망대가 된다.
저런 계단들을 보면 포루투 사람들은 정말 다리가 튼튼할 수밖에 없을 듯
동 루이스 1세 다리에서 내려다 본 히베리아 광장
얼굴에 붉은 빛이 돌아 더욱 열정적으로 보였다.
포루투 대성당
포루투 대성당
이 길을 다시 지나가는데 비가 내렸다. 아주머니가 정성스레 내다 건 빨래가 다시 젖어 보는 내가 다 안타깝게도...
상 벤투역 앞에서 포루투 대성당 쪽을 바라보고
상 벤투역
렐루서점
포루투 시청
각 매장에서 물건 파시는 분들 사진이 휘장에 걸려 있다.
트렘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22번 트렘이 올라가고 있는 중
그리고 사진찍고 다시보고 그리고
털실을 파는 가게가 무척 많다.
히베리아 광장
물반 고기반
강 건너 포도주 창고 매장들 풍경
히베리아 광장에서 본 동 루이스 1세 다리
도로우 강변 히베리아 광장 내려가는 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맥도날드 매장? 누가 그랬는지 들어가보니 그냥 말만 그러할 뿐.
저거 사람이 분장하고 서 있는 것 같은데? 그러다 거의 가까이 다가가서야 사람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어제 도착해서 새로운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사진도 엄청 찍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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