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조세 1세 동상앞 툭툭이도 비닐 옷을 입고 있다.
CAMPANHA 역에서 내려 상 벤투역으로 가는 기차를 갈아타고
상 벤투역
대면도 하지 않은 주인은 테이블 위에 선물로 포도주도 한 병을 놓아두었고, 뜻밖에도 한국어 책도 한 권 있었다.
먼저 한국 관광객이 깜빡하고 놓고 간 것인지? 아니면 한국인을 위한 주인의 배려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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