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여행 14일째 풍경)리스본에서 포루투로

돈 조세 1세 동상앞 툭툭이도 비닐 옷을 입고 있다.

 

 

 

 

 

 

 

 

 

 

 

 

 

 

 

 

 

 

 

CAMPANHA 역에서 내려 상 벤투역으로 가는 기차를 갈아타고

 

 

상 벤투역

 

 

 

대면도 하지 않은 주인은 테이블 위에 선물로 포도주도 한 병을 놓아두었고, 뜻밖에도 한국어 책도 한 권 있었다.

먼저 한국 관광객이 깜빡하고 놓고 간 것인지? 아니면 한국인을 위한 주인의 배려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