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가다가 만난 페라 팔리스 호텔.... 미술관을 가는 걸 미루고 들어가 보게 되었다.
세계에서 두번째라는 나무 엘리베이터
히치콕 감독이 사용한 방
해치콕 감독의 작품 '새'를 연상 시키는 피아노 위의 새 모형
411호 아가사 크리스트가 사용하던 방 - 아가사 크리스티 룸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들
아가사 크리스티가 사용한 타자기 -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을 썼다는.....
키가 무척 작았나?
우리를 기꺼이 일행으로 끼워주어 호텔을 둘러보게 해주었던 고마운 사람들
아타 튀르크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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