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예전 청계천을 보는 것 같은 공구 상가들이 즐비한 곳의 한 구석에 있는 고등어 케밥집
구운 고등어를 괴즐레메 만들 때도 쓰는 반죽 위에 올려 놓고
각종 야채와 소스를 넣는다.
고등어와 야채, 소스 등을 넣고 김밥 말듯 말아서
다시 한번 굽는다. 그리고 붓으로 소스를 찍어 바른다.
그리고 반으로 잘라 우리 내외에게 내민다.
갈라타 다리 동편 아시아 쪽으로 가면 보이는 저기 터키 국기 펄럭이는 곳에 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 이스탄불 10일째 풍경 (0) | 2019.02.25 |
---|---|
터키 - 이스탄불 10일 째 이야기 (0) | 2019.02.24 |
터키 - 이스탄불 순수 박물관 (0) | 2019.02.23 |
터키 - 이스탄불 페라 팔레스 호텔 (0) | 2019.02.23 |
터키 - 이스탄불 9일째 풍경 (0) | 201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