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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터키 - 이스탄불 9일째 풍경

 

새벽 동편 하늘 위로 금성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 오늘 따라......

 

 

오늘따라 새 한 마리가 떠날 줄 모르고 한참을 앉아 있었다.

 

 

 

 

 

현대 미술관 찾아가는 길

 

 

현대미술관 입장 시각이 10시라서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전망 좋은 자리에서 짜이 한잔을 하면서 기다리다가.....

 

 

 

미술관을 가려다가 만난 페라 팔레스 호텔을 운좋게 들어가 볼 수 있었다.

 

 

 

 

다소 실망스러웠던 현대 미술관을 나와서 순수 미술관으로....

 

 

사라장(장영주)의 바이올린 연주회 포스터

 

 

 

미술관을 나와서 찾아간 순수 박물관

 

 

 

 

 

 

 

 

오늘도 갈라타 다리 위 양편으론 낚시하는 사람들이....

 

 

 

지난번 실망하고 안 사먹으려다 오늘은 먹음직스러워서 사 먹었고, 실망하지 않았다.

 

 

 

갈라타교 근방 지하 상가

 

 

갈라타 교 아래로 길게 식당이 줄지어 있었다.

 

 

 

괴즐레메 반죽을 슈퍼에서 사 가지고와서 치즈를 사이에 넣고 구워 만들었다. 먹을 만 했다.

 

 

 

 흐린 하늘 위로 많은 갈매기들이 떼지어 군무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스탄불 9일째 저녁

 

 

저녁 무렵 찾아간 철도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