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약국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을 돌아가면 성당과 붙어 있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약국이 나타난다.

 

 

산타 마리아 델라 스텔라 약국 입구.....성당과 붙어 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엔 없는 한국어 안내문을 이곳에서 볼 수 있었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뜻일게다.

 

 

 

고현정이 사용했다는.....그래서 고현정 수분 크림이라 불리우는 상품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인기라고 한다.

 

 

 

약국 창문으로 내다보니 바로 성당 옆이었다.

 

 

 

 

 

약을 조제하면서 사용했던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마치 박물관 같은 느낌도 들었다.

 

 

 

 

 

마치 우리나라 한약방에서 봄 직한 풍경이기도 하다. 성당의 수도사들이 만들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증류를 해서 만들어 내는데 사용되었던 기구

 

 

 

약재를 잘라내듯 잘라내던 기계인 것 같은데....마치 우리나라 방앗간을 보는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