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앞......의사당 옥상 전망대 예약은 의사당 옆 콘테이너 같은 곳에서 예약을 받고 있었다. 무료이며 여권 보여주고 시간 예약만 하면됨.
의사당 건물의 옥상에 이렇게 빙글빙글 걸어올라가면서 투명한 유리창 밖으로 바깥 구경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가운데 이 기둥 같은 것은 환풍구
꼭데기에 올라가니 가운데 둥근 부분의 끝은 이렇게 뚫려 있었는데 의사당 환풍기 구실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의사당 건물
의사당에서 나와 공원에 이르니....동상인줄 알고 지나가려다 보니 사람~~
독일이 낳은 유명 작곡가 들의 모습이....
우연히 지나다 보니...소니센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국민연금공단이란 한글이 눈에 띄었다. - 국민연금 공단이 저 소니센터를 샀다고 한다.
베를린 장벽....그런데 왜? 저렇게 껌을 붙여 놓았을까? 벽면에 베를린 장벽...허물기 전의 모습과 허물과 나서의 모습을 비교해서 사진을 전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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