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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강릉 시립 미술관 컬렉션 24

 

 

홍천 휴게소를 지나 도착한 강릉

 

 

 

 

 

꼬마에게 쫓긴 갈매기가 다시 내려 앉았고, 해변으로 공사중이던 데크 길은

거의 완공 단계라 주문진까지 쉽게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겨울 찬바람 속에도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과 공유가 출연했던 장소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몰려 사진을 찍고 있고

 

강릉 시립 미술관의 <컬렉션 24> 작품들

강릉시립 미술관

 

이만수의 <산조2110>
인만혁 <강릉풍경>
서용선의 <허균1>
서용선의 <허균2>
구본창 <강릉관노가면극>

 

정강자 <엄마와 아이들>
김혜연 <서핑하는 여자>
김진길 <생각할 사 - 거닐다>
박영익의 <날카로운 풍경>
강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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