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휴게소를 지나 도착한 강릉
꼬마에게 쫓긴 갈매기가 다시 내려 앉았고, 해변으로 공사중이던 데크 길은
거의 완공 단계라 주문진까지 쉽게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강릉 시립 미술관의 <컬렉션 24>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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