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이 쿠사마 전을 앞두고 단장 중인 내셔널 갤러리
무당벌레 같은 땡땡이 무늬로 입구 단장을 지금 막 끝낸 순간이다.
무료 입장이라 기분도 좋고......일단 가방을 맡기고......
와우~~!! 마치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연상 시켰다.
저 아래 내려가서 소파에 누워 천정의 스테인드 글라스 작품을 보면 좋겠다.
그래서 내려가 보았다.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4) | 2025.01.14 |
---|---|
멜버른 내셔널 갤러리 (2) | 2025.01.10 |
(강릉)하슬라 아트 뮤지엄 (4) | 2025.01.05 |
강릉 시립 미술관 컬렉션 24 (4) | 2024.12.30 |
절망, 혹은 상실 (8) | 202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