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지움 조각 미술관은 김명숙씨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작품은 별관의 전시실을 제외하면
처음 방문했을 때와 거의 같다. 다만 계절을 달리해서 방문하면 그 계절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 미술관에서는 관람을 끝내면 관람권으로 미술관 정경을 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다.
바우지움 주인이자 조각가 김명숙씨가 우리에게
작품 설명과 함께 미술관에서 있었던 일화와 고성 산불로 인한 힘든 시기의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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