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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호주 여행 - 15일차 풍경

 

 

버레이 헤드 국립공원 입구의 꽃나무에서 새소리가 들려 가보니 앵무새가 많았다.

 

 

앵무새가 워낙 빠르게 움직여서 수십장을 찍었지만 제대로 찍은 건 몇 장 안된다.

 

 

 

 

 

해안가로 이렇게 아늑한 곳이 많았다.
아기 안고 뛰어내리는 순간~~!!

 

 

아기를 안은 아빠가 뛰어내리고 이어서 여자 아이들이 손을 잡고 뛰어내렸다.

다리 가장 가까이 있는 가로등만 많은 사람들이 잡고 뛰어내려 녹슬어 있었다.

 

 

 

이제 차를 타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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