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사람들이 아주 작은 불개미처럼 보이고, 구불구불한 물길이 바다에 인공으로 조성된 섬처럼 여겨졌다.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한 점들이 많은텐데.... 넓은 땅을 두고 왜 여기 모여살까?하는 궁금증도 일었다.
펠리컨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생각보다 날렵했다.
일정한 시각에 생선을 줘 버릇해서인지 간식(?)을 먹으려고 몰려든다.
줄까 말까~ 하면서 장난도 쳐서 보는 관광객들의 웃음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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