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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호주 4일차 풍경

 

트렘을 타기 전과 내려서 카드를 이곳에 탭해야 한다.
페리호를 타고 왓슨스 베이로......

 

 

 

오늘은 어제와 달리 화창한 날이라 한번도 안 바르던 썬크림을 발랐다.

부두를 떠난 배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가 시시각각 모양을 달리해서 보인다.

귤인지, 오렌지인지를 까 먹다가 저런 모양을 설계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시드니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왓슨스 베이에서 돌아오며 본 풍경 저기 일정한 모양의 집들은 뭘까? 내일 가보자~

 

 

시드니 하버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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