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제와 달리 화창한 날이라 한번도 안 바르던 썬크림을 발랐다.
부두를 떠난 배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가 시시각각 모양을 달리해서 보인다.
귤인지, 오렌지인지를 까 먹다가 저런 모양을 설계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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