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나라

카페 레드인블루

 

바우지움 미술관을 나와 일행 중 고성에 사시는 분의 안내로 <청룡호 선장네집>이란 음식점을 찾아 갔다.

외관은 허름했지만 음식맛은 엄지척!!!을 해도 좋을 맛집으로 손색이 없었다.

대구찜을 시켰는데 다들 만족스러워했다.

 

식사를 끝내고 소개하고 싶은 카페가 있다고 안내를 하여 찾아갔다.

이곳에 사시는 분도 도대체 이런 외진 곳에 이렇게 커다란 카페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하였다.

주차장에도 꽤 많은 차들이 주차해 있었다. 카페 <레드인블루>

 

 

카페 레드인블루 전경
오른쪽 멀리.... 살짝 동해바다가 보였다.

 

 

주차장에서 카페로 내려오는 길

 

 

아래층으로 내려오니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가격이 붙어 있는 고양이 그림들이

 

 

 

 

 

 

바닷가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우리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걷고 싶은 길  (4) 2024.10.09
강릉 선교장  (10) 2024.10.06
밤 바다&새벽 바다  (6) 2024.08.08
비 오는 바다  (6) 2024.07.25
(강원도 평창) 광천선굴  (2) 202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