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지움 미술관을 나와 일행 중 고성에 사시는 분의 안내로 <청룡호 선장네집>이란 음식점을 찾아 갔다.
외관은 허름했지만 음식맛은 엄지척!!!을 해도 좋을 맛집으로 손색이 없었다.
대구찜을 시켰는데 다들 만족스러워했다.
식사를 끝내고 소개하고 싶은 카페가 있다고 안내를 하여 찾아갔다.
이곳에 사시는 분도 도대체 이런 외진 곳에 이렇게 커다란 카페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하였다.
주차장에도 꽤 많은 차들이 주차해 있었다. 카페 <레드인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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