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맞이꽃은 개화기간이 다른 꽃에 비해 긴가보다.
비가 오락가락 하니 해변에 사람들도 적고 개점휴업 중이다.
자율 파라솔 구역에는 아무나 파라솔을 펼 수 있는 곳이지만 파라솔 구역은 파라솔 대여를 해야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 부침개에다가 위에는 피자와 어울릴법한 것들을 올렸다.
내 입맛에는 괜찮았다~
맑은 날도 있었고, 흐린 날도, 그리고 비가 쏟아지는 날도 있었다.
날렵하게 날아가는 제비가 내 카메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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