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사 가는 길...
남선사가 어떤 절인지에 대해선 처음 왔을 때나 지금이나 잘 모르고 알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숲 사이에 묵직하게 앉아 있는 이 절의 커다란 문과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모든 사진들이 마치,
액자에 담아 놓은 것같아 사진 찍는 재미가 있는 그런 곳이란 점에서 매력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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