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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일본) 세나가 섬 - 우미카지 테라스

묵었던 호텔 현관...

 

발생한 대부분의 태풍을 온몸으로 맞는 세나가섬의 우미가지 테라스를 가는데 바람이 몹시 불었다.

하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다. 멀리 바닷가까지 이어진 활주로에 비행기가 착륙하려 하고 있었다.

 

 

 

자식 바위 - 위에 들어가면 아들을 낳고 아래에 넣으면 딸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는 바위

 

 

 

바닷가를 향해 예쁜 카페와 상점들이 몰려 있는 우미카지 테라스

 

 

 

활주로 옆에서 서핑을 하는 사람들과 열심히 사진을 찍는 사람들....

 

 

 

 

 

 

가게마다 이렇게 번호가 붙여져 있었다.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미카지 테라스의 가게들 지도가 있는 안내판

 

 

 

 

 

그림인데 입체감이 잘 드러난....

 

지난 2월에 갔었던 오키나와 세나가섬의 우미카지 테라스... 이번 태풍에는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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