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혼자 걷는 길 해질랑 2023. 5. 16. 22:27 코로나 시대를 거치면서 '나를 보살핀다는 말'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고 내 자신과 잘 지낸다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다. 또, 내 안을 들여다보며 혼자 지낼 수 있는 것도 능력이라는 것도.... 그래야 함께 있을 때도 즐거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손바닥정원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이 많은 국민? (16) 2023.08.06 흔적 없는 삶 (4) 2023.07.24 하늘 보기 (4) 2023.03.11 부조화 (2) 2023.03.10 술 주정뱅이에서 예수까지 (12) 2023.01.23 '횡설수설' Related Articles 정이 많은 국민? 흔적 없는 삶 하늘 보기 부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