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횡설수설

부조화

지쳐 꼼짝도 하기 싫은데

속에선 맑은 정신이 뛰어다닌다.

 

이런 부조화가 진행되면

스스로 오해하고 자책하기도 한다.

 

 

걸레처럼 걸려있는 얼음이 어색하다.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걷는 길  (2) 2023.05.16
하늘 보기  (4) 2023.03.11
술 주정뱅이에서 예수까지  (12) 2023.01.23
더 글로리와 트롤리  (8) 2023.01.06
손흥민과 아버지 손웅정  (4) 202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