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입구에서 꽤 떨어진 곳에 있던 작품
헨리 무어 작품
리히텐시타인의 <차 안에서>
멀리서는 사진처럼 보였는데 가까이 가니 꽤 거칠게 그린 그림이었다.
미술관 창밖으로 보이는 연못과 정원도 작품이다. 막혀 있어서 저 길을 걸을 수는 없었다.
미술관 입구까지 놓여있는 벤취에는 기증자의 이름이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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