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갤러리에 들어갔다. 오전에 많이 걸어서 피곤한 상태로 들어가는 바람에 감흥이 덜 했다. 그래도
가장 인상적인 그림을 꼽으라면 이 게이샤 그림이었다. 살아있는 사람 같았고 눈빛에서 게이샤 특유의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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