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창동 61은 의정부역 앞의 아트캠프처럼
컨테이너 박스로 만들어진 음악, 푸드, 패션 분야 콘텐츠 복합문화공간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칭동역 옆에 위치 해 있다.
컨테이너 공연장, 문화예술, 라이프스타일 존,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도 코로나의 타격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한산하다.
작가 박완서가 그 많던 싱아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했듯, 난 그 많던 사람이 어디로 갔는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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