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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이섬 구석구석

남이섬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다보니 이구석 저구석 작은 이정표 하나 있는 듯 없는 듯 허접해 보이는 것들도 주변과 조화롭게 자리를 잡고 있어, 보기 불편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남이섬을 현재의 모습으로 가꾸었다는 수재 민병도 선생

 

 

 

오래전에 인상 깊게 보았던 위칭청 도예작품전은 상설전시로 아직도 전시하고 있었다.

밖에 있는 작품들만 둘러보고.....

 

 

 

 

 

남이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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