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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

되돌아본 해질무렵 2020

 2020년이 시작될 무렵엔 숫자도 좋고 예쁘네.... 부르기도 편한 2020년.

 

노트북이 먹통이 되면서 교체하는 과정에서 사진도 일부 날려버렸지만

뒤적뒤적 남은 사진들을 뒤적여보며 되돌아본 2020년.

 

 

정동원의 <누가울어><여백>은 참 많이도 들었다.
sbs에 소개된 아이들 집
속초와 고성
송도
친구들과 둘레길

 

경춘선 숲길
인천
긴 장마...
나문재 펜션
영월
화장실 공사
산정호수
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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