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3일째 풍경) 포루투칼 - 리스본 9일

엘리베이터 전망대와 수녀원

내일 저기 택시 승강장에 있는 택시 타고 가면 되겠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물어보자. 그래서 택시 픽업을 해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낯선 골목 산책

파두 박물관

빈센트 성인 상

헬로우~~

리스본 대성당 앞

벼룩 시장에서 산 주전자

완전히 육성으로만 '투우사의 노래'를 끝낸 두 남녀가 박수를 치고 있다.

18일 만에 돌아온 리스본 - 사람들의 옷 차림이 두툼해졌다.

음식이 다양해서 식사하기 좋은 타임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