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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여행 27일째 풍경) 포루투칼 - 신트라 3일차

 

 

오늘 신트라 날씨

 

 

 

신트라 역에서 안내를 받고 버스를 타고 무어성 입구까지 올라갔다.

 

 

 

모처럼 날씨는 청명했으나 바람이 엄청 불어 휘청거렸다.

 

 

 

무어성에서 내려와서 페나성 쪽으로 가는 지름길....

 

 

 

 

 

 

 

 

 

페나성 입구

 

 

 

 

 

페나성

 

 

 

 

 

와인과 체리주

 

 

 

 

 

 

 

오늘 간 페나성과 무어성 팜플렛.....여행을 한 번 다녀오면 모아 놓은 팜플렛의 양도 엄청나다.